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(edit@edit.or.kr)

대상

 

▲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 <당신의 회사는 어디에 있습니까>




최우수상

 

▲ 동아일보 하승희 차장 <우리의 발은 그들의 손보다 빨랐다>



▲ 부산일보 김동주 차장 <곧 결혼식이 중계됩니다, 하객 여러분은 접속해 주십시오>





우수상

▲ 강원도민일보 김영희 차장 <들숲날숨 들숨날숲…크게 숲(숨)한번 쉬어가세요>




▲ 경인일보 박주우 차장 <디지털 스페셜-방치할 수 없는 비극, 산업재해>




▲ 머니투데이 권수정 기자 <공연, 다시 띄어앉기…수익, 다시 거리두기>



▲ 서울신문 김경희 차장 <퀵, 목숨 건 무법질주…안전을 배달하세요>



▲ 아시아경제 이근형 기자 <이쪽이 싫다고 저쪽으로 가지는 않아요>


▲ 전자신문 김상희·박새롬 기자 <내 안에 네안데르탈인 있다?>



▲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 <산으로 가는 文정부 탄소정책>




▲  중앙일보의 임윤규 차장·방진환 기자 <국보(1호 Delete)숭례문>



▲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 <내걸린 욕망, 도시가 묻혔다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