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(edit@edit.or.kr)

종합부문

경향신문 장용석 차장

 <풀지 못한 의문사의 30년 빈칸, 인권·정의·기억·진실로 채우다>




경제사회 부문

 

중도일보 박새롬 기자

 <저를 써주세요>



문화스포츠 부문

 

경남신문 강희정 차장

<쪽빛이 마음에 들었다 쪽물을 마음에 들였다>



피처부문

 한국일보 윤은정 기자

<겉은 다른데, 속은 붕어빵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