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명 한국편집기자협회 (edit@edit.or.kr)

종합부문

 

조선일보 서반석 기자 <이 청춘의 절망, 그저 통증입니까>



경제사회부문

 

서울경제 박수열 차장, 황원종 기자 <전지전능 인공지능>



문화스포츠부문 <공동수상>

 

기호일보 엄동재 차장 <빛장 열다>


 

전자신문 최귀연 기자 <“천만에, 이젠 쌍천만이지”>



피처부문

 

경향신문 채희현차장 <폭염이 남긴 생채기>